과학문화융합포럼

과학문화융합포럼은 과학기술과 인문 사회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들의 회원들이 모여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융합과 접목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과학기술문화 창조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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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

2025년도 연회비 및 기부금 안내

사무국

기자

2025-02-04

2025년도 연회비 및 기부금 안내

공지사항

제59회 과학문화융합포럼

사무국

기자

2024-11-04

2024 11. 26(화), 15:00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사이언스홀

공지사항

제58회 과학문화융합포럼

사무국

기자

2023-11-01

2023. 11. 28(화) 15:30 한국과학기술회관 2관 지하1층 중회의실7

회원동정

회원동정

허두영 대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아팠다' 발간

사무국

기자

2023-10-27

이 책은 세계사를 수놓은 유명인들의 질환에 돋보기를 갖다 대고 ‘병(病)’을 통해 ‘생(生)과 노(老)’를 톺아본 독특한 탐색이 결과물이다. 즉 세계사의 위인 가운데 특정 질환을 앓은 사람을 골라 그들이 질환을 앓게 된 배경·경과·결과와 함께 그들이 겪었던 고통과 대응 방법을 소개한다.

회원동정

[리뷰] '강서경: 버들 북 꾀꼬리' 전-각기 다른 존재들이 만들어내는 거대하고도 섬세한 풍경

허두영

기자

2023-10-27

'버들은 실이 되고, 꾀꼬리는 북이 되어..' 단지 단어들의 나열인데 무척 시적 (詩的)이고 낭만적이다. 버들 잎이 한들거리는 강변에서 꾀꼬리가 날아다니는 신비로운 풍경이 그려진다. '꾀꼬리', '북'이란 단어 자체만으로도 노래소리, 북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작가 강서경(b.1977,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교수)도 그런 느낌을 받았을 것 같다.

회원동정

니체의 뇌종양, 바흐의 백내장… ‘위대한 투병’ 어떻게 세계 바꿨나?

허두영

기자

2023-10-27

“부스럼은 가엾은 마르크스를 가장 괴롭힌 질환이다. 그가 보낸 편지 곳곳에 부스럼 때문에 겪은 고통이 구구절절 드러난다. 마흔 중반 들어 발에 나기 시작한 부스럼이 등으로 옮아갔다가 뺨으로, 다시 등으로 되돌아왔다. ‘두더지 잡기’처럼 짜증나게 힘들었을까? 결국 부스럼은 겨드랑이, 허벅지, 사타구니, 항문 주위로 번져 그의 온몸을 지배했다. ‘공산당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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