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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신 르네상스 시대"…
: 관리자  abc@abc.com : 2008-08-21 : : 2105


'지금은 신 르네상스 시대"…서울대 김광웅 교수
18일 과학문화융합포럼 출범


서울대 김광웅 명예교수는 18일 서울 문화아트홀에서 열린 과학문화융합포럼 창립식에서 "과거의 단편적인 관찰과 사유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 융합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제2의 계몽주의 시대, 신르네상스 시대가 도래했다"고 말했다.지식에서 전체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이분법 혹은 대칭법적 논리같은 과거의 패러다임으로는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게 됐다는 것. 김 교수에 따르면 화가이자 건축가였고 수학자이자 해부학자였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사례에서 보듯 과학과 예술간 융합은 17세기에 시작됐다.김광웅 교수는 "기술뿐 아니라 실천적 지혜가 어우러져야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 수 있듯, 인간이 꾸며야 할 사회에 대한 책임을 적극적으로 지자는 것이 과학문화 융합포럼이 지향하는 바"라고 강조했다.이날 출범한 과학문화융합포럼은 과학기술과 인문사회·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과 소통을 통해 창의성있는 새 장르를 개척하기 위한 만남의 장이다.이 포럼은 앞으로 새로운 과학기술 문화 창달을 위해 분기별 포럼 개최, 관련 주제 정책조사연구, 행사 및 홍보활동,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에 관심있는 인재후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 포럼은 김우식 전 부총리가 과학기술부 장관 재직시 한국과학문화재단에서 주관했던 릴레이식포럼 '새로 보는 과학기술'을 잇는 모임으로 과학기술계 인사 60명 내외와 경제·문화·예술·언론계 인사 40명 등 총 100명 내외가 참여하고 있다.김우식 전 부총리가 명예회장으로, 박영일 이화여대 교수와 이명옥 사비나 미술관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김광웅 서울대 명예교수, 허영섭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 윤종용 한국공학한림원장, 이현구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장대환 매일경제 회장, 채영복 전 과기부 장관, 김명자 전 국회의원, 임상규 전 농림부 장관 등이 고문으로 활동하게 된다.과학문화융합포럼은 비공식 단체로 출발해 추후 활동상황에 따라 적정시기에 정식 사단법인화를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박영일 교수도 인사말을 통해 "과학기술의 경제·사회적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이제 과학기술과 사회와의 소통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과학기술과 인문사회·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들이 소통을 활발히 할 때 화려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창립기념발표에 이어 최우정 서울대 교수가 진행하고 이용근 씨가 연주하는 '과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음악연주'와 중앙대 김형기 교수의 미디어 아트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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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6월 18일 오후 15:03

[플라자] 김우식 과학문화융합포럼 명예회장 외
인문의 향기와 과학이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