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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와의 대화]`융합형 인재`되는 법, 피카소에게 물어보세요 - '이명옥의 크로싱'펴낸 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
: 관리자  webmaster@sciart.or.kr : 2011-06-24 : image_readtop_2011_402023_13089027714446 : 1662

[2011-06-24 일자 / mk뉴스 정아영 기자]

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56)은 한마디로 `융합형 인재`다. 미술관장이면서 미술 이외 분야에도 관심이 많아 그동안 미술과 수학ㆍ과학ㆍ경제 등 다른 분야를 접목하려는 시도를 계속해 왔다. 그렇게 내놓은 `그림 읽는 CEO` `명화 속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 `명화 속 신기한 수학 이야기` `명화 경제 토크` 등의 저서는 그를 미술계의 `킬러 콘텐츠 작가`로 만들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아예 융합형 인재가 되는 법에 대한 책을 내놨다. 피카소, 고흐, 마네 등 미술계 거장 99명을 분석해 탁월한 차이를 만드는 융합의 기술을 알려주는 `이명옥의 크로싱`(21세기북스 펴냄)이다.

"요즘 융합형 인재가 필요하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사실 그게 뭔지, 어떻게 될 수 있는지 알기가 어렵잖아요. 그런데 미술사의 거장들을 살펴보니 그들이 바로 융합형 인재더라고요."

이 관장이 제시하는 인재상은 `하이브리드형` `얼리어답터형` `발명가형` `체험형` `멀티플레이어형` `연구자형` `공감각형` `협업형`의 8가지. 널리 알려진 미술사의 거장들을 두고 그들의 작업방식, 작품성향 등을 꼼꼼하게 분석하고 분류한 결과다.

자신을 `하이브리드형 인재`라고 생각한다는 이 관장은 책에서 그 재능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자기계발서이면서도 딱딱하거나 어렵지 않은 건 이 관장의 주 종목인 `미술`이 접목됐기 때문이다. 책에 실린 그림들은 이 관장이 얘기하는 바를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세상이 빠른 속도로 변하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처럼 이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들이 펼쳐지잖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벤치마킹할 롤모델을 찾기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그동안 우리가 가졌던) 사고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사이에 간격이 너무 커져버린 거죠. 제가 (이 책을 통해) 미술계의 대가들이 사실은 융합형 인재였다는 사실과 그들의 노하우를 보여줌으로써 사람들에게 새로운 롤모델을 제시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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